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4.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5.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3일
② 업종명 : 건 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야놀자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도화(+2)
⑥ 업소 경험담 :
“로또이벤트”를 개최해 주신 오피가이드 운영팀 여러분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놀자”대표님과 친절히 예약을
진행해 주신 실장님께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야놀자”는 예약방법이 다양해서 좋습니다.
텔레그램, 카톡, 전화, 문자 등 편하신데로 하시면 되는데 텔레그램이나
카톡을 추천합니다.
특히 텔레그램은 매일매일 출근부와 프로필을 올려주시기에 마음에 드는
매니저를 초이스할 수가 있어서 좋네요.
쿠폰받은 후 텔레그램으로 쿠폰사용여부를 문의했더니 설연휴 지난후에
방문해 달라하시어 방문당일 텔레그램으로 소통합니다.
10여차례 텔레그램으로 문자를 주고 받으며 매니저 성향 등 궁금사항을
질문하는데 바로바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어 “도화 매니저”를 초이스~
바로 주소를 보내주시어 검색했더니 후기에서 본 삼성역 인근이 아니고
역삼역 인근인데 아마 번창하여 영역을 확장하신 것 같습니다.
주소지 도착하여 문자를 보냈더니 호실을 알려주시어 올라갑니다.
5층높이의 건물인데 엘리베이터는 없기에 걸어서 올라가 노크를 했더니
문이 열리며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내부가 컴컴하여 자세히 볼수는 없었는데 조금지나니 컴컴함에 익숙해
지면서 매니저의 얼굴이 선명하게 보이는데 차가운 인상의 느낌이지만
귀여우며 큰 키에 풍만한 가슴, 균형잡힌 통통한 몸매가 보기 좋네요.
“강남-야놀자”건마는 20대의 마인드좋고 예쁜 한국언니들로 구성된
1인1실 오피형 샵으로 강남에서 잘 알려진 유명한 업소이며 오피가에
우호적인 업소입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전철 역삼역인근 400M 거리에 위치하여 전철을 이용해
방문하기에 편리했으나 위치는 각자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샵내부는 아담하게 잘 꾸며져 있으며 마사지 다이가 아닌 넓은 침대가
설치되어 있어 좋네요.
또한 탁자가 놓여있기에 탁자의자에 않아 커피마시며 대화하기도 좋고
마사지와 서비스받기에도 불편함이 없는 쾌적한 환경입니다.
샤워실역시 수압상태도 좋고 청결상태도 매우 양호하네요.
20대 후반정도의 한국매니저 !!
여친모드에 활달한 성격, 대화력 굿 !!
마인드도 좋고 배려심도 굿 !!
168cm정도의 신장에 균형잡힌 통통몸매 !!
C컵 크기의 풍만한 자연산 슴가 !!
좀 차가운 인상이지만 웃을땐 미소천사 !!
역립시 섹드립에 역립반응 굿 !!
몸에 타투도 없으며 특히 비흡연이라 키스감 굿 !!
(도화언니는 주간조이며 출근율이 저조하므로
도화언니를 보실분은 출근부체크 자주하셔야 함)
부근 커피숍에서 커피두개를 주문해 갔기에 탁자에 앉아 커피마시며
대화를 합니다.
민삘의 고양이상에 개성과 매력이 넘치는 마스크, 첫인상은 좀 차갑게
보였는데 탁자에 앉아 대화를 하다보니 활달한 성격에 애교썪인 목소리로
대화도 잘하고 특히 웃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이런저런 대화를 30여분간 하다보니 여친모드에 친밀감이 급상승~
10여분정도 대화하는줄 알았더니 시계를 보니 30분이 지났네요.
대화가 잘 통하다보니 시간가는줄도 몰랐나 봅니다.
“오빠 샤워” 하기에 옷을 벗는데 자켓을 받아 의자에 걸어주네요.
샤워장에 들어갔더니 뒤따라와서 칫솔에 치약을 짜서 건네주는데
샤워서비스는 없습니다.
샤워후 샤워실에 수건이 없어서 문을 열었더니 “도화언니”가 수건을
들고 있다가 앞뒤를 닦아주면서 침대에 누우라 하네요.
샤워시간과 대화시간이 너무 길었다 보니 20여분밖에 안남았기에
마사지는 패스하고 바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시간관계상 뒷판애무없이 앞판애무가 시작됩니다.
삼각애무로 시작하여 똘똘이에 이르러서 BJ시작~
귀두애무로 시작하여 입안깊숙이 넣었다 뺏다하면서 강약을
조절하면서 열심히 하는데 스킬이 좋네요.
한참을 BJ받은 후 역립해 봅니다.
찐한 키스후 가슴부터 공략합니다.
C컵크기의 풍만한 가슴, 자연산인데도 처짐도 없고 탱탱하면서도
부드러운 만지기 좋은 예쁜 가슴이네요.
유두가 좀 작은게 아쉬울 뿐~ ㅋ
한참을 가슴을 만지며 놀다가 아래로 내려가 조개와 상면합니다.
클리부터 시작하여 조개를 핥아주고 빨아주니 엉덩이가 들썩들석~
“좋아~좋아~”를 연발하네요. 수량은 보통인 편~
“오빠! 내가 해줄게”하더니 위로 올라와 조개에 젤을 잔뜩 바르더니
똘똘이를 조개의 날개사이에 끼우고 부비부비를 하는데 부비스킬이
쥑여 줍니다요.
정신줄 놓았다가는 여기서 끝날 수도~
황홀한 부비스킬을 만끽하다가 남상 하비욧으로 전환합니다.
하비욧자세를 취해 주기에 양다리사이에 끼우고 펌핑질을 하는데
하비욧자세가 좋지않아 그만 똘똘이 사망~
하비욧은 잘 할줄 모른다기에 핸플로 전환합니다.
사망한 똘똘이를 살리기 위하여 입으로 손으로 번걸아가며 살려내는데
똘똘이 살리는 스킬이 좋습니다요.
수유모드 자세로 핸플을 진행합니다.
도화언니는 귀두를 자극을 하다가 중앙을 잡고 열심히 흔들어대고
저는 아래서 가슴을 만지다가 유두를 빨다가 번갈아 가며 키스를 하는데
키스감이 좋아 원없이 키스를 했네요. ㅎ
“오빠! 신호오면 말해~”라는 순간 신호가 오기에 얘기를 했더니 입으로
받아주어 올챙이들을 시원하게 방출합니다.
한방울도 안남기고 쪽쪽 빨아제키더니 입에 물을 머금고 청룡서비스까지~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나오는데 “오빠~ 뽀뽀하고 가야지~”라며 목을 끌어안고
뽀뽀를 해주면서 “또 봐요”마지막 이 한마디가 귓가에 울리네요. ㅎ
매주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신 오피가 운영진 여러분들과
친절히 예약을 도와주신 실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야놀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P.S]
본 후기는 제기준에서 보고 느낀데로 작성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 작성된 후기이므로
시각적인 면이나 느끼는 부분은 각자 다를 수 있습니다.
매니저도 그날의 컨디션과 교감에 따라 마사지와
서비스 수위도 달라질 수 있으며 매너가 즐달을 부른다는
점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