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초쯤? 수안보에 방문했rh 당연히 클럽코스로 진행했음

그때 파트너는 누군지 이야기 안하겠음 그게 중요하지 않으니까

당시에 클럽에서 굉장히 맘에드는 매니저를 찾았음 이 맛에 클럽오는거지 ㅋ

여러 매니저를 구경하고 다음에 볼 매니저를 미리 점찍어 놓을 수 있으니까

소연이였음

클럽에서 미리 이름을 물어봤고 몇번의 시도를해서 며칠전 만나고 왔음

이쁨 몸매도좋음 마인드를 갖춘 매니저임 딱 수안보 스타일?!

클럽에서부터 거침없이 서비스를 해주고 분위기를 이끌어주던 소연이는

방에서도 서비스를 해주며 자신을 따라오면 즐달일거야!라고 이야기하는거 같았음

사실 조금만 정신을 놨더라면 소연이가 하는대로 쭉 따라갔을듯

하지만 그렇게 가만히 놔두기에 소연이는 너무나 매력적이고 아름다웠음

특히나 나체의 소연이는 남자로써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게만드는 그런 여자였음

역립은 짧게했음 이게 중요한게 아니니까 잠시 BJ를 요청하고 바로 도킹을했음

날개없이 이쁜 보지를 살짝 벌린채 귀두부터 천천히 길을 만들며 삽입을 했음

반정도 삽입을 했을때 얼굴을 찡긋거리며 짧은 탄식을 내뱉던 소연이

이 모습에 더 큰 흥분감을 느꼈던거 같음 천천히 길을 만들다가 뿌리까지 쑤욱..!!!!!

그 순간 소연이는 나의 팔을 꽉 붙잡으며 나에게 완전히 몸을 맡기더라고

서로의 템포를 살피며 꽤 오랜시간 연애를 즐겼음 저도 소연이도 마찬가지로

몸매가 워낙좋아 어떤자세로 먹어도 맛도좋고 시각적인 뷰도 좋았음

그렇게 피니쉬를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미소를 지으며 정리를 해주고 나에게 안기던 소연이

이 맛에 클럽즐김 이미 수안보에는 지명이 있지만.. 한명 더 늘려야겠음

클럽에서 만나면 좀 재밌는 상황이 벌어질거같은데 바람을 핀다는 배덕감?

그런걸 느끼며 더 흥분하지 않을까싶기도하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