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예약에 진심인 사람들만 까미를 도전하시길..

5번의 도전끝에 만날 수 있었다

매니저 <까미>

많은 후기에 나와있든 바비인형 같은 스타일의 여자였다

이쁜얼굴에 완벽한 슬림바디 이건 무조건 관리를 한거같다

당연히 타고나기도 잘 타고난거 같다 예술이였다

얼굴값? 안한다 배려심도 좋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도 보인다

60분 2샷 당연히 성공했다

이야기를 대충 짧게하고 바로 플레이를 시작할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충분히 교감하고 나에게 긴장을 풀수있는 시간을 주었다

침대에서 원샷

물다이 서비스

침대에서 투샷

이렇게 진행되었다 굳이 자세하게 이런저런 내용을 쓸 필요는 없을거 같다

서비스 잘한다 부비스킬 애무스킬 다 좋고 손님 똥꼬에 좀 진심인 매니저다

내가 말하고싶은건 까미를 예약했으면 똥꼬는 무조건 깨끗하게 씻어라

그게 서로 민망하지 않게 60분을 즐길 수 있는 꿀팁이다

섹스? 속궁합은 서로 알아서 맞춰가는거지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껀 아닌듯하다

다만 손님과 교감하며 즐기는 타입이니 급하게 다가갈 필요는 없는거 같다

내 생각보다 너무 이른 시간에 2샷이 끝나버렸다 하지만 까미의 서비스는 끝이 아니였다

날 침대에 눕혀주고 눈썹정리 후 코팩을 해주면서 얼굴마사지까지해준 까미

이래서 매번 예약하기 힘들었구나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