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야간에 방문해서 서브로 처음만난 하트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 날 바로 하트를 만났고

와꾸몸매뿐 아니라 섭스까지 맘에들어 지금도 만나고있다

몇번만나다보면 대충대충 시간만 떼우려는 애들이있는데

하트는 그런것도 없고 오히려 더 잘해주려고하니

넘 이쁜 마음씨에 반해 자꾸 생각나고 찾아가게 되는거 같다

내 뿡알에 정액이 가득가득하게 찬 어느날

하트가 보고싶었고 출근부를 확인후 수안보로 고고

대기가 좀 길긴했지만 그래도 기다리기로 하고

폰 보면서 대기를 하다가 클럽으로 안내를 받았다

클럽에 입장하자 날 알아보고는 미소를짓고 안기는 하트

복도에서 10분남짓 짧은 관전식 서비스를 받았다

복도에 앉아 서브매니저들이 양옆으로 붙은채로

가운데에서는 하트의 bj서비스를 받았다

그리고나서 뒤치기로 잠시 하트의 봉지맛을 봤는데

벌써 여러번이지만, 할 때 마다 쫄깃하고 좋은 봉지맛이다

다른방의 플레이를 구경하면서 클럽 한 바퀴 돌고

서비스 받을 방으로 왔다 담배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에 

서브로 붙었던 매니저들이 들어와서 대화를 나눴다

수안보 클럽은 이게좋다

끝까지 혼자 놔두지않고 계속 서브매니저들이 같이 놀아준다

이 분위기를 느끼기위해 우리가 클럽에 방문하는게 아닐까싶다

침대에서 섹스를 즐겼다 입으로 온 몸을 빨아주는것을 시작해서

여성상위, 후배위, 좌위, 측위, 정상위까지 다양한 자세로 즐겼다

하트는 먹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맛있어도 너무 맛있는 여자다

나는 항상 하트의 남은 보짓물까지 다 빨아먹고 나오는데

얘처럼 깨끗하고 맛있는 보짓물 흘리는애는 본적이 없다

남은시간 하트 팔짱끼고 클럽 한 바퀴 돌면서

다른 손님들의 플레이를 봤다 역시 .... 수안보클럽 야하다

화끈한 수안보클럽과 나의지명 하트의 콜라보는 넘나 환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