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시스터] [NF예은+5] 너무 민감하면서 쌀거 같다고 하길래, 뭐 그냥 한 소리인 줄 알았더니, 바로 분수를 뿜어버리네…
김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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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15:55
[NF예은+5] 너무 민감하면서 쌀거 같다고 하길래, 뭐 그냥 한 소리인 줄 알았더니, 바로 분수를 뿜어버리네요~^^ 거기에 명기였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2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시스터
④ 파트너 이름 : 예은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며칠 전 예은이 추천을 받았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서, 드디어 오늘 예약에 성공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찾아갔으나, 하필;; 오늘따라 가는 길이 왜 그리 막히던지;;
결국 상당히 늦게서야 도착해서, 급히 입실을 했습니다;;
제가 입실하면서부터 숨차하니, 저를 바로 쇼파로 안내를 해주고는 바로 뒤돌아서 시원한 물을 챙겨주었습니다~
아;; Tlqkf!!
안그래도 급히 와서 숨이 차는데, 예은이 치마가 너무 짧아서 완전 똥꼬가 보일 정도로 스커트 라인이 올라가있었는데, 거기에 노팬티라, 저를 시각적으로 흥분을 시키니, 더 숨이 차올랐습니다;; ㅋㅋ
그래도 숨은 돌려야겠기에, 잠시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어보니, 예은이는 성격은 밝아서 대화는 수더분하고 밝아서 연초 흡연하면서 재미나게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러다 시간상 제가 늦게 입실을 해서, 짧은 수다를 마치고는 샤워를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예은이가 올탈 상태로 기다리다가 바로 침대로 같이 오면서, 자긴 씻었다고 하더군요~
일단 눕히면서 몸매를 보니, 적당한 수준으로 찰진 몸매였고, 슴가는 자연산이지만 A컵 정도로 상당히 작고 꼭지도 작았습니다~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없이 깨끗했고, 봉텉은 자연상태로 치골과 대음순에 직모형태로 제법 숱도 많았습니다~
슴가애무부터 시작했는데, 민감해서 초반부터 움찔거려서 반응에 대한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서, 천천히 다리를 벌리고, 보빨을 했는데, 대음순 애무를 시작으로 질입구로 넘어가보니, 좁았습니다~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없이 깨끗했고, 봉텉은 자연상태로 치골과 대음순에 직모형태로 제법 숱도 많았습니다~
슴가애무부터 시작했는데, 민감해서 초반부터 움찔거려서 반응에 대한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서, 천천히 다리를 벌리고, 보빨을 했는데, 대음순 애무를 시작으로 질입구로 넘어가보니, 좁았습니다~
질입구보다는 클리 애무를 좋아한다고 헀기에, 다음으로 클리를 핧아주었는데, 그건 정말 민감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클리만 계속 핧아주면서 손으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고, 꼭지도 비벼주니, 양다리가 개구리다리가 된채 너무 좋다면서 부들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그거 너무 좋아~ 하면서, 얼마 지나니 쌀거 같다고 하더니, 질입구가 계속 꿈틀거리길래, 설마했는데, 바로 분수를 뿜어버렸습니다~
싸면서도 부르르 떨면서도 빼지 않았고, 계속되는 보빨에도 너무 좋다면서 들썩거렸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클리만 계속 핧아주면서 손으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고, 꼭지도 비벼주니, 양다리가 개구리다리가 된채 너무 좋다면서 부들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그거 너무 좋아~ 하면서, 얼마 지나니 쌀거 같다고 하더니, 질입구가 계속 꿈틀거리길래, 설마했는데, 바로 분수를 뿜어버렸습니다~
싸면서도 부르르 떨면서도 빼지 않았고, 계속되는 보빨에도 너무 좋다면서 들썩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보니, 침대위 수건에 제대로 지려놨고, 삽입 준비를 하면서 콘 장착하고는 삽입을 했는데, 우와~ 정말 좁았습니다~^^
오늘은 정상위로만 박았는데도, 그 자세만으로도 너무 잘 느꼈는데, 제가 박는 동안 봉지가 계속 물어대는데... 아... 이 아이도.. 말미잘 봉지였습니다~
오늘은 정상위로만 박았는데도, 그 자세만으로도 너무 잘 느꼈는데, 제가 박는 동안 봉지가 계속 물어대는데... 아... 이 아이도.. 말미잘 봉지였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매님 중에서 드디어 3번째 제대로 아랫입이 살아서 계속 물어대는 말미잘 봉지... 바로 명기를 여기서 만났네요~^^
여하튼 예은이가 흥분을 하니 더욱 봉지를 마치 입처럼 꿈틀거리면서 주무르듯 쪼이는데, 미치겠더군요~^^
결국 그 쪼임에 장렬하게 전사를 했습니다~ ㅋㅋ
예은이는 페이 대비 적당한 비쥬얼이였지만, 민감도나 특히나 아랫입이 역동적으로 물어대는 쪼임은, 제가 지금까지 딱 3명째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흥분하면 난데없는 분수쑈까지 해버리니, 한시간 내내 정신없이 후달리다 나왔습니다~
그럼 참고해서 즐달하세요~^^
2 Comments
빈스맥맨
NF검증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