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0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우영
⑥ 업소 경험담 :
몸이 찌뿌둥하면서 달림도하고싶을때는
스파가 최고가 아닐까요?
그럴때 저는 항상 캐슬을 찾습니다.
실장님께서 반갑게 반겨주시고,
대기없이 바로 가능하다기에 빠르게 간단히 샤워를 했네요
마사지사님이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어디가 안좋은지 물어봐주면서
압은 어떤지, 시원한지 물어봐주면서 마사지를 해줬네요
어깨와 허리 위주로 마사지를 요청했습니다.
뜨끈한 찜마사지로 한번더 어깨와 허리를 풀어줬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를 지었는데,
막혀있던게 뚫리는 느낌과 함께 뻘떡 힘이 솟아 오르는 느낌,
전립선 마사지때문에 스파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마사지사님의 시원한 마사지 시간이 다 끝나고,
우영이를 만나러 가 봅시다~~~
슬램사이즈. 가슴은 B컵정도로 이쁘고요
홀복위로 튀어나올거같은 가슴이 끝내줬습니다
성격도 시원시원한 우영이였습니다
존슨과 가슴을 바로 애무를 해주네요.
그리고나서 69를 해주는데,
눈앞에 보이는 우영이의 짬지 아주 좋더군요.
전립선 마사지 받고 바로 빨리니
풀발기 대 폭팔 상태에 이르고,
바로 장갑끼고 섹스를 즐겼습니다.
우영이는 연애감이 끝내주네요
우영이의 이쁜 가슴을 만지며
여성상위 정상위로 즐기다 마무리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