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에 방문했고, 실장님과 스타일미팅끝에 만나게된 루비!

눈빛부터 예사롭지 않았고..... 뭔가 오늘 제대로 즐길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클럽에 입성한 우리는 흥 넘치는 여인들과 화끈한 시간을보냈습니다

나는 복도 중앙의자에 자리를 잡았고 나를 둘러싸기 시작하는 그녀들

그리고 다리사이에서 나를 야릇하게 쳐다보며 사까시를 하는 루비

간단히 맛보기까지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잠깐 대화를 해보면 나긋나긋하면서도 은근히 애교가 있는 스타일입니다

내 옆에 바짝 기대어 손을 잡고 대화하는걸 좋아하는거 같아요

왜인지 사귄지 얼마 되지않은 여자친구와 함께있는 기분이더군요..ㅎ

대화를 마치고 내 손을잡고 탕으로 안내해주는 루비

부드러운 손길로 몸을 씻겨주고 옆에 놓인 다이위에서 서비스를 시작해줍니다

육감적인 바디를 부비적거리며 스무~스하게 서비스를 이어가던 루비

나긋했던 성향과는 달리 꽤 자극적인 서비스를 이어나가던 그녀

앞판 하뵷서비스 할때 루비를 멈추지 않았다면 그대로 끝날뻔했던...

급히 서비스를 멈추고 루비와 침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고, 서로의 소중이를 빨며 시작된 본게임

나의 애무에 흥분하기 시작한 루비는 격렬했고, 화끈했습니다

보지가 뜨거워졌다며 많은 애액을 흘리고 그러면서도 다리를 벌리던 루비

나를 눕히고 자지를 빨아대더니 콘을 씌워주고 내 위로 올라오는 루비

그러곤 내 위로 올라와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즐기는 루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촉촉해지고 뜨거워지는 루비의 꽃잎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더욱 강하게 허리를 흔드니 그만큼 더 반응하는 여자

때로는 내 엉덩이를 때리며 더 강하고 깊게 박히길 원하던 루비

후.. 너 내 여친이였음 엉덩이에 손자국 하나 남기고왔다 진심...

탄력적인 바디라인 덕분인지 솔직한 리액션 덕분인진 모르겠습니다만

먹는맛이 너무 좋았고 다시한번 먹고싶은 여자 루비! 재접이 기대되는 여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