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유흥다니면서 다양한 스타일의 여자를 만나봤지만 몸매 좋은게 역시 장땡임

마인드만 썩은거 아니라면 몸매 좋은 여자만큼 떡칠때 좋은 여자가 없다 이 말임

그래서 미팅떄 엄청 강조했음

"실장님 무조건 몸매 좋은 여자요 슬랜더 느낌으로다가 쫙쫙 잘 빠진!!"

그래서 채영이를 보고왔는데 역시 미팅 제대로 해주심 몸매가 조오빠짐

클럽에서 딱 보는데 와우... 라인이 제대로 뻗어있으면서 각선미 죽여줌

섹슈얼한 매력과 동시에 통통튀는 느낌도 강하게 들었는데 아 겁나 좋았음

클럽 대충 빠르게 즐기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서비스도 패스해버렸음

씻고 침대에서 붕가붕가치는데 어떤 자세로 먹어도 역시 좋음

눈도 즐겁고 자지도 즐겁고 피부에 닿는 촉감도 예술이였음

채영이 교감도 잘해주고 반응도 자연스러우니까 몰입감도 제대로 살아나고

떡칠때 빼는것도 없으니까 자세 바꾸면서 오지게 즐기고온듯

그리고 이 언니 피부가 하얀편인데 나중에 흥분하니까 피부가 울긋불긋 달아오름

얘도 찐으로 뜨거워지고있다고 생각하니까 개꼴려서 폭풍피스톤질하다 싸버림

처음엔 살짝 낯가림?같은게 있었던거 같은데 나중엔 완전 애교도 많아지는듯

스킨십하는데 엄청 적극적이고 끼겁나부림 ㅋㅋ..

업장에서 나오면서 실장님한테 따봉하나 날려주니까 바로 쌍따봉 돌려받음 ㅋ

역시 수안보 매니저들도 실장님들도 손님 응대하는거는 1등인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