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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6] 와꾸는 귀염 순딩이~ 몸매는 훤칠 글램 사이즈~ 반응은 부들부들~ 성욕은 만땅~ 덕분에 가식없이 또 다시 제대로 몰입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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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2/2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경단+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경단이는 훤칠한 키에, 귀염귀염한 와꾸에 환한 미소, 그리고 발랄한 목소리에 사투리까지 섞여서 발랄한 느낌인데, 성격까지 좋아서, 입실할때부터 강제로 텐션 업!! 되게 하는 매력이 있는데, 그 텐션 그대로 달리기까지 하니, 정신없이 함께 하다보면, 하루 체력을 개운하게 다 소진하고 나오는 기분을 들게 하는 매력녀여서, 오늘도 그 뽕에 취해보고자 보러갔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이전에는 룸복 차림으로 환하게 반겨주던 아이가, 오늘은 방금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머리결부터 촉촉히 젖어 있는 상태에서 큰 수건으로 몸을 가린 채 수줍은 듯 미소지으면서 반겨주었기 때문입니다~ ㅋㅋ
이건 뭐 '오빠~ 나 준비되었어~'라고 하는 듯한 신호여서, 입실할때부터 숨멋이더군요~ ㅋㅋ
물론 실제 그런건 아니겠지만, 상황상 리얼 여친이라면 바로 침대로 끌고 가야했었는데, 여튼, 입실할때부터 써프라이즈였습니다~ ㅋㅋ
일단 왜 그런지 물어보니, 방금 출근을 해서 준비하고 있던 중에 제가 와서, 바로 문을 열어줬던 상황이였더군요~^^
그리고 그간 어찌 지냈는지 잠시 이런 저런 수다를 떨었는데, 경단이 특유의 유쾌함 덕분에 대화 내내 웃음소리가 끊어지지 않게 즐겁게 이야기를 나웠는데, 아;; 그래도 바로 옆에 큰 수건으로 올탈 상태로 있는 경단이를 보고는 저도 부처가 될 수는 없었기에 어느새 풀발기가 되어버려서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그 동안 큰 수건으로 가려졌던 경단이 올탈 몸매가 두둥~ 하고 들어났는데, 와우~ 역시 장신 사이즈에서 나오는 규모감이 상당했습니다~
음식에 비유하기는 그헣기는 하지만, 아담슬림한 스타일은 아주 맛있는 디저트같아서 맛은 좋지만, 양이 부족한 느낌이라면, 장신글램한 스타일은 한상 가득히 차려진 식사같아서, 제 욕구를 배터치게(?) 채워줄거 같은데, 딱 경단이를 보니, 딱 그 느낌이였고, 미리 결과도 스포하자면, 반응도 톡톡 튀며 입맛을 제대로 자극해서 밥 한 공기를 추가를 불렀습니다~ ㅋㅋ
너무 잡소리가 길었고, 바로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슴가사이즈는 자연상태 C컵 정도로 부드러워서 보들보들했고, 꼭지는 적당한 사이즈인데 단단하고 탱글하고 오돌토돌했는데, 와~ 슴가애무에서부터 반응을 하는데, 그냥 파닥거리는게 아니라 몸을 불규칙적으로 비틀면서, 긴 팔과 다리로 저를 감싸면서 느꼈는데, 그때 생각난게... 경담이라는 다른 의미의 씨름을 했었다는 걸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그래서 슴가애무도 짧게 하고는 그냥 본론으로 바로 내려가서 보빨을 시작했습니다~
봉털은 풀왁싱 후 살짝 웃 자란 느낌으로 아주 짧게 적당히 자라있어서 보빨하는데는 불편하지 않았는데, 봉지 자체는 조금은 함몰된 형태라 입과 혀를 깊숙히 밀어넣어야 했고, 보빨시에도 길고 굵은 다리를 휘젖기도 하고 제게 걸치기도 하고 좀 지나니 다리로 헤드락도 걸어서 정말 진땀흘리면서 보빨을 했습니다~ ㅋㅋ
보빨 자세가 잘 나오지 않을 정도로 온몸을 비틀면서 반응을 했는데, 거기나 민감하기까지 해서 완전 씨름이나 레슬링을 하는 기분이였습니다~ ㅋㅋ
그래서 클리와 슴가 애무, 골뱅이도 같이 해 주니 아주 잘 느꼈습니다~
다만, 전정구애무는 너무 움직여서 패쓰를 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아주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정상위로 박는 동안 자기 슴가를 같이 주물러다고 하기도 하면서 즐겼고, 결국 오래 못 버티고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경단이랑은 정말 여러가지 의미에서 씨름을 한 느낌이였습니다~
제대로 질펀하게 함께 했는데, 너무 잘 느끼니 역립이나 박음질에서도 재미가 있어서, 아주 신나게 즐달했네요~
역시 경단이 매력이지 않나 싶네요~
그럼 참고해서 즐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