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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박지효+5] 러블리 자연산 미모, 타고난 보들보들 뽀얀 피부와 말캉말캉한 그립감, 싱싱촉촉좁보에 리얼민감 반응까지~ 가성비 최고의 발렌타인데이 선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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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2/1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NF박지효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발렌타인데이로 엄청 막힌 강남대로룰 뚫고, 겨우 보게 된 박지효~ 확실히 고생하며 방문한 보람이 있었고, 그녀가 제 발렌타인데이 선물이 될 줄 몰랐습니다~^^
오늘 본 지효는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되었는데, 제대로 대박 선물이 되었는데, 매칭 센스가 정말 탁월하셨습니다~^^
여튼,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하니, 제가 급히 방문하느라 숨차하니, 바로 지효가 저를 보더니 센스있게 음료를 챙겨주었습니다~^^
지효 도움으로 겨우 정신을 차리고서야 지효를 바라봤는데, 어? 아!! 왜 지효라고 이름을 지었는지 이해가 되었는데, 트외이스 지효 느낌이 있더군요~^^
특히나 대화 내내 환하게 소리내어 웃는 웃음소리도 방송에서 들었던 트와이스 지효와 많이 닮았더군요~
일단 지효는 전제척으로는 참하면서도 차분하고 이쁜 자연산 미오였고, 피부가 상당히 깨끗하고 뽀얀 느낌이라 사람이 밝아보였습니다~
대화를 시작하면서는 연초 흡연을 했는데, 전담도 같이 피우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별거 아니라면서, 오늘이 발렌타인데이라며, 자기가 준비한 초콜렛을 선물을 주었는데, 마음 씀씀이가 센스있고 이뻤습니다~^^
덕분에 아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잠시 발렌타인데이와 오늘 강남 길막히는거 뭐 이런 일상에 대한 수다를 좀 떨다가, 샤워는 저만 했는데, 제가 씻고 나오니, 지효는 침대에 상탈만 하고 섹시 팬티 차림으로 누워서 절 기다리고 있었는데, 솔직히 +5급이라고 해서 큰 기대는 없었는데, 반전이였는데, 정말 피부가 뽀얗고 깨끗했습니다~
게다가 딱 좋게 살집이 있었는데, 절대 통이나 뚱이 아니라 너무도 딱 좋게 그립감 좋은 찰짐이였습니다~
그런데 팬티만 입고 있길래, 왜 입구 있냐고 물었더니, 다 벗고 있기 그래서 그런거라며 제 앞에서 팬티도 벗었는데, 풀왁싱된 상태로 치골도 뽀얗고 대음순과 봉지도 침착도 없으면서 속봉지는 날개도 거의 없이 싱싱 핑크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올라타서 내려다보니, 그때도 싱글벙글 웃어보였는데,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우와~ 슴가는 자연산으로 젖살도 너무도 부들부들하면서도 딱 좋게 말캉말캉해서 봉긋했고, 꼭지도 적당한 사이즈에 부드러웠습니다~
천천히 혀와 입술로 꼭지부터 젖살로 핧아주고 빨아보니, 혀와 입술로 느껴지는 촉감도 너무 달달하고 좋았습니다~
얼마간 지효 슴가에 얼굴을 묻고 빨았는데, 그러는 동안 지효도 조금씩 호흡이 커지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정말 피부가 부드럽고 말캉말캉했습니다~
배꼽도 민감해서 살살 핧아주기만 해도 배가 꿀렁거리면서 빼지도 않고 잘 느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더 내려가서 보빨을 시작했는데, 치골에서부터 송봉지까지 너무도 뽀얗고 깨끗했고, 풀왁싱후 아주 살짝 웃자라서 까칠한 느낌이 있었으나, 큰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천천히 대음순부터 애무를 시작했는데, 보들보들하고 탄력좋은 느낌도 좋았고, 지효도 민감해서 초반부터 움찔거렸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신음소리라기 보다는 조금 숨소리가 커진 정도였습니다~
대음순 애무를 마치고는 본격적으로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주었는데, 역시 싱싱하면서도 깨끗했고, 민감해서 핧아줄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얼마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어느새 봉지가 애액으로 촉촉히 젖었고,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온몸에 힘이 들어가서는 부들거리면서 느꼈는데 빼지도 않고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손으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더욱 잘 느꼈고, 어느새 다리로 완전히 벌어져서는 제 압안에 봉지가 가득 채워졌습니다~
이내 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같이 자극해주니, 조금씩 움찔거리더니, 그 사이에 달궈졌다가 임계치를 넘은 듯이 결국에는 큰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느꼈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집중적으로 클리를 애무해주니, 더욱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들썩거리더니, 결국 절정에라도 이른 듯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에서 힘이 빠지길래, 역립을 마무리했는데, 애액이 흥건해서 수건까지 적셨더군요~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싱싱좁보의 쪼임은 너무 좋았습니다~
거기에 애액도 흥건해서 아주 부드럽게 미끄러지듯이 박혔는데, 그렇게 들어가기만 하는데도, 지효는 연신 움찔거렸습니다~
확실히 보빨로 달궈놔서 그런지 천천히 박아도 잘 느꼈고, 얼마간 이쁜 슴가를 같이 주무르면서 박다가, 치골을 맞대고서는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살짝 풀린 눈으로 연신 신음을 하면서 느끼는 모습이 너무 야했습니다~
결국 오래 못 버티고 사정을 했는데, 이미 예비콜이 왔기에, 각자 급히 마무리 샤워를 하고 환복하면서 정리를 했습니다~
정리하면서도 끝까지 좋았다고 우쭈쭈하며 칭찬을 해주는데, 확실히 남자 기를 살려주는 센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바디 힐링 말고도 멘탈 힐링까지 토탈로 만족스러운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즐겼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5급이라 무난할거라 생각했는데, 와꾸도 충분히 이쁘고, 피부는 예술이고, 반응은 리얼하고 쪼임은 싱싱하게 꽉 잡아주니, 정말 아쉬울거 하나없는 가성비 좋은 친구였습니다~
전 앞으로도 지효를 꾸준히 보고 싶어할거 같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