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9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마돈나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미
⑥ 업소 경험담 :
아미는 작년에 보고 후기를 안썻던 언니인데 오랫만에 복귀했다는 소문듣고 바로 보고 왔어요.
요즘처럼 돈이 씨가 마를때는 오피녀같은 어린 언니가 갑이죠.ㅋㅋ
씻고 기다림.. 문이 열리고... 아미를 마주하는 순간
역시 다시 보아도 후덜덜 하네요
딱봐도 어려보이는 우리 아미. 외모도 이쁘고 몸매도 굴곡 장난이아닙니다
간단한 인사나누고 서로 탈의하는데...
아미의 아주 먹음직한 몸매에 몸매 라인이 완전 꼴릿하게 만드네요 군침이 흥건해집니다
개인적으로 가리는건 없지만 아미는 너무나 맘에 듭니다 재접하기 너무 잘했어요.ㅋㅋㅋ
아미가 애무들어오며 제몸을 건들떄마다 오감이 폭발하는듯한 느낌
구석구석 들어오는 아미의 공격에 오징어가 된듯..ㅋㅋㅋㅋ
온몸이 가만잇질 못하겟네요 자칫햇다간 애무받다가 쌀뻔했습니다
살려달라 외치며 아미를 공격하니 아미도 잘 느껴줍니다.
서둘러 노콘 옵션으로 서서히 보들보들하고 축축한 아미의 안으로 진입해봅니다
좁디좁은 골목을 지나가는 느낌이드는데 그 느낌은 말로는 도저희 표현을 못하겠네요
속도를 높일 수록 서로 더욱 교감이 되며 조임이 느껴지는데. 정상위로 싸긴 아쉬워서
후배위로 전환후 팟팟 강하게 박다가 시원하게 질싸로 발싸하고 늘어졌네요.ㅎㅎ
너무나 시원하게 발싸햇기에 다음에도 또 보자며 아쉬운헤어짐.
시크한 녀석인데 볼빨개지며 순종적인 느낌도 있고 아미는 너무나 좋은 느낌이네요.
출근율이 썩 좋지 않지만.. 아미 출근부에 뜨는데로 곧 조만간 또 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