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마사지 받으러 아파트 왔습니다 다행히 대기시간 없었고
입장을 하였고 씻고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ㅎㅎ
너무 오랜만인지라 ㅎㅎ 쪼금 설레는마음이 가득찼네요 ㅎㅎ
그렇게 누어서 눈감고 있으니까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께서는 지관리사님이셨고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이런저런
인생푸리 얘기를 해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셨네요 ㅎㅎ 여기는
전문적으로 호텔식마사지를 배우신 수료한에서 관리사님들이
있으셔서 그게 참 고급스럽더군요 팔쪽이랑 허리쪽이 많이 뻐근했는데
거기를 중심적으로 많이 해주시고 림프선?? 그쪽도 많이 해주시더군요
담배피는사람들이 명치쪽 많이 뭉쳤다면서 명치쪽 잘풀어주시고
뒷목도 잘풀어주시고 아 너무 만족스러워서 좋았습니다 건식을 좀 오래받고 찜마사지로 들어오십니다
놀란 근육들을 다시 잠재워주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관리받는느낌이
훨씬많이 나서 넘나 좋았어용 힘드실텐데 꾹꾹 눌러주시는 정성이
한번더 느꼈습니다 ㅎㅎ 그리고 난뒤 전립선마사지를 받습니다
바지를 탈의를 하였고 젤같은걸로 듬뿍 동생을 어뤄만져주시면서
음쓰음쓰하는 기분이 최고더군요 빠데루 자세를 취하고 동생자리에
림프쪽이 있다는걸 첨알았고 거길 살살 눌러주시면서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정성에 감동을 받았고 엄청 커진 동생도 좋아하듯해요
똑똑 노크소리와 누군가 들어옵니다 바로 민아씨였어요
오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랬고 몸매는 날씬하니 매끈하니 몸매가 좋았어요
빨리 홀복을 벗었으며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있었는데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셨고 민아씨와 인사를
나누었어요 그렇게 홀복을 벗었습니다 이걸 왠걸 가슴이 탱글하니
꼭지색이 참이뻤어요 아 오늘은 나도 좀 먹어봐야겠다 했죠
그렇게 애무가 들어왔고 저도 민아에 가슴을 줘잡으며 같이 느꼈습니다
민아가 애무로 예열후에 민아에게 삽입!!
처음에는 민아가 위로올라오네요
자세바꾸고 싶으면 말해달라하더군요
아주 야한목소리에 한번더 꼴리네요
이번에는 제가 민아를 눕이고 아주아주 평범한 자세로 사정을합니다!
풍기는 냄새도 너무 좋았고 친절한 마인드에 이런저런 얘기를 하니
정이갔고 다음에도 한번더 꼭 볼거라 생각했죠
발걸음이 가벼워 즐달하고 갔습니다 A.P.T 번창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