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나고 온 까미의 특별함.

이뻤다.

바비인형 같이 작고 아담하지만 섹시하면서도 화려한 이쁜얼굴이였다.

몸매도 슬림하고 관리도 잘된.. 밝은 피부톤에 몸 선이 곱고 이뻤다

편안하고 친절한 그러면서도 달콤한 분위기를 만들줄 아는 여자였다.

배려심이 좋았고 60분동안 한번도 시선을 다른곳에 두지 않았다.

마인드도 워낙좋고 한번보면 푹 빠질 수 밖에 없는 그런 스타일이였다.

서비스 역시 조금은 특별했다

이미 많은 후기에도 나와있지만 서비스를 할때 다른 매니저보다 조금 더 깊게 들어오는..

BJ를 할때 손가락 하나로 천천히 응꼬 주변을 문지르더니

내 반응을 보며 조금씩 조금씩 손가락을 넣기 시작한다

내가 거부감이 없는걸 보곤 조금 더 깊게 넣은채로 전립선을 자극

동시에 자지를 빨아주면서 손을 바삐 움직여 내 알과 몸 곳곳을 자극해주는 여자

친절한 마인드 만큼이나 연애에도 마인드가 열려있는 까미

천천히 교감하며 내 역립도 원하고 자신 역시 내 몸을 뜨겁게 만들길 원하는 여자

떡감이 좋으면서 물도 많고 몸도 예민해서 섹스하는 맛이 좋은 여자

교감하는걸 좋아하는만큼 섹스후에도 내 품에서 떠나지 않는 여자

시간이 남으면 자신이 준비한걸로 시간을 꽉 채워주는 까미였다

코팩 마사지 눈썹정리 등등.. 대접받는 느낌을 제대로 들게 해주더라

완벽한 시간이였고 완벽할 수 밖에 없는 시간이였다.

굳이 강남까지 나갈 필요성을 못느끼겠더라

아니 오히려 강남보다 분당에 있는 까미를 보는게 훨씬 좋겠다라는게 내 생각

앞으로 자주 찾을듯한 매니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