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전화 후 방문 했는데

 

샤워후 흡연실에서 아메리카노 한잔과 담배 피우며 있으니 데리러 오네요

 

방으로 안내 받고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반갑게 인사 나누고 엎드려 있으니 조심스레 제 등을 만져주셨어요

 

요새 운동을 잘 못했나 근육이 좀 뭉쳐가지고 아프기도하고 힘들었는데

 

마사지 받으니 한결 나아 졌어요

 

이래서 마사지는 잘 하는 곳으로 다녀야 하나봐요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았어요

 

똑똑 하는 소크 소리가 들리며 미주언니 들어왔네요

 

키는 크지 않은데 이 언니 비율이 엄청 좋네요

 

평소에도 운동 등으로 관리를 하는지 군살은

 

찾아볼 수도 없고 가슴 사이즈도 B컵으로 작지 않네요

 

모양도 이쁘고 꼭지도 이쁘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가슴이었어요

 

가만히 누워있으니 언니가 애무 먼저 해주는데

 

혀놀림도 심상치 않고 정말 잘하네요

 

특히 이미 제 눈에 들어왔던 얼굴과 몸매 때문에

 

더 참기 힘들어서 빠르게 합체!

 

장난 아니네요 !! 허벅지랑 엉덩이도 탱탱해서

 

탁탁 소리나는게 너무 꼴릿하네요

 

너무 흥분한 나머지 금방 발사해버렸어요 .. ㅎ

 

장비빼고 잘 닦아 주고는 조금 안고

 

있다가 시간되어 퇴실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