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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7] 다시 봐도 힘순찐!! 자연산 풍만 슴가 사이즈만 보면 살집이 있을거 같은데, 반전으로 군살없이 미끈 잘룩한 허리라인까지~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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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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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2/1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조아라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발렌타인데이에 나를 위한 선물로 조아라를 접견했습니다~
역시 그 선택은 틀리지 않았고, 오히려 잊지 못할 선물을 얻게 되었네요~^^
초접 이후 거의 3개월만의 다시 보게 되었는데, 안내받은 룸으로 가니, 기억하고는 오늘도 여전히 밝게 반겨주었는데, 뭔가 지난번보다 더 생기있어지고 이뻐진 느낌인데, 뭐가 달라진지는 몰랐는데, 나중에 달림 마치고 마무리하면서 올탈한 아라의 몸매를 여유롭게 살펴보니, 그 사이에 살이 빠졌더군요~
물론 그 전에도 절대 살집이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자연산 리얼 글램에 잘룩한 허리였는데, 오늘보니, 그 허리에 복근 라인이 보일 정도로 더욱 미끈해졌더군요~^^
여튼 그렇게 건강하게 살이 빠져서 오늘 더욱 이뻤는데, 아라 와꾸는 아이즈원 이채연, 있지 이채령 싱크가 느껴지는 미모에, 어리고 귀염귀염한 느낌입니다~
입실해서 바로 쇼파에 앉으니 음료를 챙겨주고는 제 옆에 앉아서는 손깍지 잡아주고는 자기 보러 오느라 고생했다고 해주니, 말도 참 사랑스럽고 이쁘게 했습니다~
그간 어찌 지냈는지 잠시 수다를 떨고는 각자 샤워를 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아라가 샤워를 마치고 올탈 상태로 침대로 왔는데, 역광이라 대충 몸매 라인만 보였는데, 역시 이뻤습니다~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자연산 풍만 슴가가 모양도 이쁘고 부드럽기도 해서, 그립감도 너무 좋았습니다~
무난한 사이즈에 부드러운 꼭지를 혀와 입술로 조심스럽게 천천히 핧아주고 빨아주니, 제가 부드럽게 애무를 하는 것에 같이 맞추기라도 하는 듯이 작게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커지는 호흡소리도 야릇했고, 제 애무를 느끼면서 아주 살짝살짝 떨리듯이 흔들리는 손끝도 야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달달한 슴가에 빠져있다가,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풍만한 슴가와는 달리 너무도 군살없이 미끈하면서도 잘룩한 허리라인도 이뻤고, 피부도 뽀얗고 깨끗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배꼽애무에도 들썩거리면서 민감하게 느꼈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짧게 왁싱후 살짝 웃자란 듯 조금은 까칠하게 올라왔는데, 보빨에 볼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천천히 다리를 벌려서 먼저 대음순을 살살 부드럽게 핧아주니 혀끝에 살짝 까칠함이 느껴졌지만, 아라는 혀의 움직임에 따라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양쪽 대음순을 핧아주면서 예열을 시키고는 혀와 입술로 속봉지를 핧아주고 빨아주니, 싱싱하고 탱글한 속살이 조금씩 젖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니 흐느끼듯이 신음하면서 양손으로 자기 슴가를 끌어안은 채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아주었는데, 살짝 후두로 덮여있기는 하나 민감했고, 제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가면서 핧아주니, 연신 신음을 하면서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같이 주물러주니 더욱 민감하게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깊은 신음을 하면서 느꼈고, 계속해서 클리와 전정구 콤보로 애무를 하니, 연신 신음하면서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느끼더니, 결국은 절정에 이른 듯이 부르르 떨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하였는데, 오호호호~ 역시 싱싱하고 쪼임도 좋았는데, 역립으로 충분히 달궈나서 그런지 초반 삽입하는 동안에도 연신 움찔거리면서 부들거렸고, 천천히 박는 동안에도 박을때마다 움찔거렸고, 애액도 흥건해서 아무 미끌미끌하게 부드럽게 피스토닝이 되었습니다~
물론 박는 동안에 반응도 좋아서 박는 재미가 있었는데 얼마간 그리 박다가 사정을 하였습니다~
3개월여만에 발렌타인데이때 다시 보게 된 아라~
그 어떤 달달한 초콜렛보다 쫀득하고 꾸덕한 선물을 받았네요~^^
앞으로는 좀 더 자주 봐야겠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