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마 클럽 야간Ace 뽀뽀를 만났습니다.

저 이제 강남 안갑니다!! 관전클럽은 강남에서만 즐겨야한다?!?!

그건 정안마에서 뽀뽀를 보지않은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뽀뽀는 관전클럽을 제대로 즐길 줄 아는 매니저였어요

며칠전 정안마 클럽을 첫경험 했습니다.

나의 생각보다 그 곳은 화끈했고 야했죠

그만큼 클럽의 언니들이 리드를 잘 해주었고

특히 메인파트너 뽀뽀가 나를 잘 이끌어주었네요

옆에서 서브언니들 빵댕이랑 젖을 바쁘게 만지는동안

뽀뽀는 나의 잦이을 붙잡고 부드럽게 핥고있었고

어느샌가 콘x이 씌워짐과 동시에 뽀뽀의 동굴탐험이 시작되었죠

상상이상의 떡감. 그녀는 서비스만 Ace가 아니였던 것

다른방을 구경 좀 하고 뽀뽀와 방으로 이동해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나의 몸에 아쿠아를 뿌리고 정성스레 시작된 서비스

그녀의 서비스는 끈적하고 야했죠. 그리고 꼼꼼했습니다.

동시에 서브언니들이 방에 들어와 같이 서비스를 해주는데

와우.... 클럽은 역시 이 맛 아닙니까?

내가 의자왕이 된 기분으로다가 서비스를 만끽했습니다

침대에서도 뽀뽀에게 서비스를 이어서 받았고

어느샌가 나의 곧휴에는 그녀가 준 선물이 착용되어있었죠

아까의 떡감 ..... 다시 맛봐도 환상적 후배위에서의 떡감은 진짜최고

이거 버틸수있는 사람은 컨트롤마스터 인정이요

섹스가 끝난 후 뽀뽀는 더욱 발랄했습니다.

살짝 낯을가리는 나에게 먼저 더 가까이 다가와주었고

나보다 먼저 장난을 쳐주며 스킨십을 해주고 방의 분위기를 이끌었죠

뽀뽀는 괜히 Ace가 아니였습니다. 뽀뽀와의 만남은 정말 최고였고

비싼 달림비가 하나도 아깝지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