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방 내용이 좋다보니 이렇게 후기를 남겨본다.

사이즈좋고 서비스잘하고 연애즐기고 이런 내용은 다른 매니저에게서도 볼 수 있으니 패스

까미와 다른 매니저의 차이에 대해서 후기를 짧게 남겨보려고 한다

))응꼬를 조심해야한다((

응꼬를 조심해야한다는 이야기는 똥까시를 할때 조심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침대에서 BJ를 할때 응꼬에 손가락을 넣고 부드럽게 전립선을 자극해준다

이때 응꼬를 조심하라는것 거부감이 있다면 미리 이야기하는것도 좋은방법이지만

이 자극법이 꽤나 기분이 좋기에 한번쯤은 받아보길 추천한다

나도 처음 따여보고 전립선 자극이란걸 첨 당해봤는데 사정양이 달라지더라

))사정했다고 끝이아니다((

보통 다른 매니저들은 사정하고 정리해주고 대충 이야기하고 끝이지? 까미는 아니다

내가 방에서 나오는 순간까지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해주려는 마인드를 가졌다

예를들자면.... 얼굴마사지나 눈썹정리? 아 코팩도 해주더라

예전엔 본인들이 직접 준비해서 이렇게하는 매니저들 진짜 많았는데 요즘은 없자나

뭔가 예전느낌 나면서도 끝까지 대접받는 기분이라 힐링되더라

이 두가지가 다른 매니저들과의 차이점이다

물론 세세하게 들어가면 이런저런 내용을 다 써야겠지만 굳이..? 그건 직접 만나서 느껴보시고

아마 당분간은 까미가 꽤 오랜시간 기억속에 남아있을거 같다 자주 찾을거 같은 느낌?

지명은 안만들자는 주의인데 까미는 일단 몇번만나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