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만나고 온 미란다

내가 생각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청순하고 귀여운 스타일

대화가 중요한게 아니였기에 짧게 끝냈고 서비스 ㄱㄱ

물다이 전 스웨디시 느낌내면서 마사지를 먼저 해주고 서비스 시작

실장님이 서비스마인드 최강이라길래 잔뜩 기대한 상태였다

내 온몸을 누비더라 부드러웠지만 몸 구석구석 자극하는 기술이 장난아니였다

똥까시 할때도 위기였지만 하뵷할때 아 이떄는 생각하기전에 스탑이라고 외쳤다

아마 이때 스탑이라고 외치지 않았다면 거기서 나는 끝났을거다

이대로 본게임 들어가면 백퍼 토끼될거 같은 사이즈였다

미란다에게 이야기해서 내가 먼저 선공을 시작했다

보통 이정도로 서비스를 잘하면 섹스할때 좀 별로인 매니저가 많은데

미란다는 아니더라 역립할때부터 파닥파닥 활어처럼 반응하더니

자지 꼽아주니까 아주 환장하면서 느끼더라

손님이 원하면 섹드립도 한다는데 난 별로 안좋아해서 패스

키갈하면서 조온나게 쑤시다가 정액 몽땅 갈겨버리고 끝냈다

외관적인 느낌만 보면 애인모드가 더 잘어울리는 스타일이지만

막상 그 속을 들여다보면 최강하드마인드를 장착한 미란다였다

방에 들어가서 내가 잘못들어왔나?라는 생각하지말고

서비스 전 잔뜩 긴장하고 받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