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후기를 찾아보니 .. 마틸다는 대부분 서비스가 좋다 반전이다

이런 글이 많았고 애인모드에 관련한 글은 많이 없어보였습니다

그래서 만나보고싶었고 어떤여자일까 너무나도 궁금했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 생각보다 애인모드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먼저 복도에서 서비스를 끝내고 방으로 자리를 옮겼을때였습니다

성격 자체는 차분하면서도 친절한 느낌이지만 낯가림은 없었고요

은근히 애교를 부리면서 스킨십을 하는데 거리낌도 없더라고요

매미처럼 찰싹 달라붙어서 이것저것 챙겨주고 나를 좀 다 받아주는 느낌?

서비스를 잘한다는 내용이 많아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는데

이렇게 애인모드가 좋아버리니 사실 서비스에 대한 생각이 점점 사라졌죠

마틸다의 손길을 느끼며 샤워서비스를 받고 바로 침대로 돌아왔어요

연애스타일이 격렬하다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이건 확실해요

기계적이지 않고 자신을 야하게 포장하고 그러지도 않았어요

대신 자연스러웠고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다 표출하는 느낌이였어요

그만큼 몰입도도 대단했고 같이 이 상황에 빠져들고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만들었어요

천천히 연애를 하면서 마틸다의 표정과 반응을 살피며 속도를 높혔어요

찐하게 키스를하고 가슴을 핥아대며 계속 허리를 움직였지요

몇차례 위기는 있었습니다 몸이 작아서인지 밑도 아주 작은 마틸다였거든요

그때바다 오히려 나를 진정시킨건 마틸다였어요

미소를 지어주고 가볍게 입을 맞춰주며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이야기해준 마틸다

덕분에 내 생각보다도 더 길게 편하게 연애를 즐길 수 있었던거 같네요

역시 궁금한 매니저는 직접 만나서 느껴봐야해요

서비스? 사실 저는 몰라요 서비스를 받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이건 확실해요 많은 글에 써있는 서비스뿐 아니라 애이모드도 좋은 마틸다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