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이브+5] 아담하고 섹시한 첫인상, 하지만 서글서글한 성격과 민감한 반응, 좁디 좁고 싱싱한 좁보~ 그리고 그녀만의 업그레이드까지~ 꽤나 인기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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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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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2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NF이브+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이브는 아담한 체형에 이쁜 몸매, 빨간색 원피스 차림이 잘 어울리는 섹시한 느낌이여서, 혹시라도 까칠하거나 도도한건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대화를 해보니, 너무 수더분하면서도 살가워서 반전이였습니다~

게다가 대화를 하면서는 살며시 손까지 맞잡은 채로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초접의 어색함은 전혀 느낄 새가 없이 바로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었습니다~

그렇다고 막 전문적인 느낌도 아니라, 진심인 듯한 대응이 더 설레이고 몰입하게 했습니다~^^

대화하면서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는데, 이브는 이제 여기 출근한지는 이제 2~3일차여서 아직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금방 소문날 듯 하더군요~

여튼, 그렇게 일상적인 수다를 떨고는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이브도 올탈상태로 나왔는데 따로 운동도 하지 않는다는데, 정말 몸매가 건강미가 느껴지게 슬림하면서도 이뻤습니다~

그래서 바로 침대에 눕히고 올라타서는 일단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자연산 아담한 슴가부터 애무를 했는데 꼭지는 적당한 편이였는데, 꼭지와 젖살을 얼마간 애무하다보니, 이내 움찔거리면서 몰입하기 시작하면서 제 몸을 어루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보니, 피부도 깨끗하면서 깔끔하고 탄탄했고, 배꼽도 이쁘면서 민감했습니다~

등쪽으로 작은 타투가 포인트로 있어서 잘 어울리기도 했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풀왁싱된 빽보가 너무 미끈하고 둔덕 라인도 이쁘고 봉지도 날개도 없이 깔끔하면서 깨끗했습니다~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보니 봉지 자체가 정말 작고 좁아보였는데, 민감하기까지 했고, 계속해서 질입구와 클리 애무를 하니, 벌써부터 허리를 들린 채 부들거렸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슴가를 주무르니, 어느새 자기손으로 입을 막은 채 신음을 하면서 허리까지 들썩거렸습니다~

입을 막은 채로 신음하는 모습이 너무도 야했는데, 이미 다리도 휘청거리면서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후 집중적으로 클리를 애무하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양다리를 들어올린 채 휘청거리면서 잘 느꼈고, 혹시나 싶어서 손콘으로 질입구를 만져주니, 흐억거리면서 흐느끼듯 느꼈습니다
얼마 더 지나니 부르르 떨며 튕겨지길래, 역립을 마무리하고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막아준채 기다리니, 한동안으로 파르르 떨면서 느꼈습니다~
손바닥을 때보니 하얀 애액이 흘러나왔고, 괜찮은지 컨디션 체크를 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를 만져주니 또 다시 들썩거렸는데, 살짝 정신이 나간거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콘 장착하고는 이제 넣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바로 제 곧휴를 잡아서 질입구에 밀어넣길래, 저도 그대로 밀어넣었는데... 어? 어? 와!!! 와!!! Tlqkf!!!  정말 좁았습니다!!
너무 좁다고 하니 오히려 제것이 큰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제께 크다고 생각해본적이 없기에, 이브가 작은거라, 더욱 조심해서 박았는데, 천천히 박아도 너무 잘 느꼈습니다~
최대한 버텨보려고 했지만, 곧휴를 전체적으로 잡아주는 쪼임에, 결국 오래 버틸수가 없어서 그래도 사정당하고 말았습니다~ ^^

정말이지, 아담슬림하면서도 섹시한 미모이면서도 서글서글한 성격과 좁디 좁은 싱싱한 쪼임을 찾는 분이라면,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 아이가 바로 이브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이제 곧 12월이기에, 정말 크리스마스 이브와 같은 사랑스러운 아이였는데, 달림 이후 정리하면서, 거울앞에서 긴 머리를 풀어해치는 모습을 보니, 웨이브 진 긴 흑발 머리에, 중간중간에 브릿지 염색이 들어간 모습이 너무 섹시했습니다~

이제 출근한지 며칠되지 않았기에, 아직은 소문이 나지 않았겠지만, 아무래도 곧 소문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