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실장님의 추천으로 예진이라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예진이는 몸매면몸매 마인드면 마인드 서비스와 섹스까지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첫 만남부터 예진이와의 달림은 이미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나 몸매가 역대급으로 개쩔었는데 진심 모델 실제로 보는줄 알았습니다

물다이서비스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예진이의 물다이서비스는 강력했고 상당히 흥분되었습니다.

온 몸으로 부비는 스킬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교감을 하며

혀로 나의 몸을 자극하는 그녀의 스킬.. 거기에 부드러운 손놀림까지..

한껏 흥분한 상태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누워있는 그녀

한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너무나도 잘 관리된 이쁜몸매.

그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흥분되는 기분.

부드럽게 그녀를 탐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더욱 진한 Kiss를 원했습니다

나의 입술을 잡아먹을듯이 진하게 Kiss를 해오던 예진이.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가슴과 이쁜 소중이를 탐했습니다

점점 보짓물이 흘러넘치며 격해지는 예진이의 반응. 곧 우리는 합체를 했죠

잦이에 씌워진 콘x. 그것은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 만큼 좋은 쪼임과 뜨거운 연애감을 가진 그녀.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그녀의 야릇한 표정을 보고 흘러나오는 신음을 듣고...

참을 수 없었고 사정을 조절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배출하고싶은 욕구.

예진이와의 섹스는 내 인생 최고로 질퍽했습니다. 나에게 완벽한 1시간을 선물해준 그녀

예진이는 중독이고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