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23

 

   ② 업종 : 오피-강남권

 

   ③ 업소명 : 디저트오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NF자몽+6

 

   ⑥ 경험담(후기내용) :

   

 

찬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가을.

허전한 옆구리를 달랠 겸, 디저트 오피를 방문하였습니다.

 

출근부를 확인하고 전화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텔레그램으로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참고하심 좋을 듯 합니다.

안내 받은 주소로 시간맞춰 방문을 하였습니다.

지하에 주차가 가능하였고, 예약시간보다 조금 빨리 도착해서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강남역 근처라 지하철 이용하실 분은 참고하심 되겠네요.

예약시간이 되어, 세부주소를 실장님께 안내받아 이동을 했습니다.

노크를 하고 잠시후에 문이 열려서 들어갔습니다.

상당히 부드러운 음성으로 밝게 인사를 건네는 자몽매니저였습니다.

검정 반팔티에 반바지차림이었는데, 상당히 활발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차분히 맞이해주네요.

키도 적당하고, 몸매는 찰진 느낌이 가득한 볼륨형이었습니다.

외모도 센 느낌보다는 여성스런 느낌이 났습니다.

 

대화를 할 때도, 과한 오버액션보다는 적절하면서도 부드럽게 이어가는 듯 했습니다.

초면임에도 참 착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적당한 시간이 되어 샤워를 권해, 먼저 씻고 왔습니다.

자몽매니저도 준비를 마치고 함께 침대로 이동했네요.

 

아무튼 웃으면서 나란히 누웠습니다.

그 전에 혹시 몰라 에어컨을 켰는데, 이건 정말 잘한 것 같았어요(끝나고 나니)

 

자몽매니저가 먼저 공격해오는군요.

와!!!!!!!!!!!!!!!!!!!!!!!!!!!!!!!

인정사정 없는 BJ!!!!!!!

(이건 진짜 받아봐야!!!!)

아주 상당합니다.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공격수!!!!!

현란하다 못해 진을 빼놓는 BJ 파티!!!!

 

다음은 제가 복수(?)를 합니다!

키스부터 빼는 것 없이 시작했습니다.

몽글몽글 감촉 좋은 C컵 슴가를 애무하면, 눈을 감고 살짝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아래 쪽 애무는 클리는 좀 반응이 좋네요 ㅎㅎㅎ

장비를 착용하고 시작했습니다.

화끈함보다는 부드럽게 이어가려는데~

의외로(?) 깊숙하게 들어오길 바라는 자몽매니저.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자몽매니저를 보면서 짧게, 또 길게 바운스를 이어가봅니다.

꼬옥 껴안고서도 빠르게, 또 느리게 허리를 들썩여봅니다.

키스도 중간중간 찐하게 하면서 말이죠.

 

어쩌다 보니(?) 옆으로 자세를 틀어서 하는데,

이게 또 맛이 정말~츄르릅!

살결이 몽실+탱글+부드러워서 힙과 허벅지의 찰진 맛이 듬뿍 느껴지는군요!

자세가 달라져서인지 사운드도 달라지는 자몽매니저.

이대로 다시 후배위로!

오호오호오호오호!!!!!!!!!!!!!!!!!!!!!!!

이겁니다!

힙의 탱글함과 쫀득함이 제 온몸으로 느껴지는군요!

달려라 달려~

느낌이 살짝살짝 오는 것 같아서, 정상위로 마무리 모드에 들어갑니다.

팟팟팟!!!

조금더 빠르게 속도를 올려봅니다.

푸슝!!!장비를 씌운 곳으로 뜨겁게 분출했습니다.

 

자몽매니저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방문, 예약을 할 수 있게 해주신 디저트오피 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