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마달림에 눈을 뜬 초보탕돌이입니다

후기를 쓰는게 참 어렵지만

최고의 즐달을 하고 왔기에 

이런 언니는 널리 알려야할거같아서 

부족한 필력으로 후기작성해 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누굴 봐야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야간실장님과 미팅을 하는데

야간실장님께서 하니를 추천해줬습니다

클럽에서 만났습니다 오.... 꽤나 매력적인 얼굴?

몸매도 탐스러운게 어서 쑤셔주고 싶은 생각을...

허나 클럽에서 즐기는게 우선이겠죠?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리드하며

저를 그 분위기에 녹아들게 만들어주는 여인입니다.

덕분에 신나게 즐길 수 있었고

수안보 클럽의 하드함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네요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서비스는 솔직히 막 하드한 스타일은아닙니다

오히려 앤모드가 정말 강한 스타일?

마지막 하이라이트가 남았죠

하니의 최고장점은 연애라 생각합니다

입술이 부르틀정도로 찐하게 키스를 하면서

제대로 몰입해서 떡 쳤습니다. 

연애가 끝난후에 하니와 대화를 나누는데

성격까지도 너무 좋아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만족도 최상의 달림을 했습니다

다시한번 하니 소개해주신 야간실장님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허접한 후기 마무리 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