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2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물랑루즈

④ 지역 :  노원

⑤ 파트너 이름 : 미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드한 SM 서비스로 유명한 미카..

제일 보고싶은 컬렉션 1순위였는데 드디어 오늘 보게되었네요 ^^

미카의 이벤트 SM 60분 무한샷으로 결제 완료하고 샤워후 대기중

드디어 고대하던 미카의 방으로 입장~!!

방문이 열리자 쎅끼 쩌는 처자가 방긋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그동안 말로만듣던 미카 였는데 막상 실제로보니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이미지더군요 ㅎ

미카가 따라주는 물 한잔마시면서 마음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SM 변태 성향이 죽인다는 미카언니...

다이위에 벌거벗은채로 누워있는 저를 향해

젤을 살짝 바른뒤 애무부터 서비스 시작했습니다...

키스해주면서 젖꼭지 살살살 만져주니 느낌옵니다~

야릇한 신음소리와함께 제 동생놈도 토닥토닥 만져주네요~

풍만한 가슴으로 허벅지와 동생주변을 부드럽게 마사지~

뒤로 엎드려서 엉덩이를 과감히 열어버리고 뜨거운 혀가 그 안으로 쑤욱 들어옵니다..

위아래 위위아래~ 낼름낼름 핥아버리는 언니.. 

애무받다가 쌀것같은느낌이 몇번이나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

강력한 애무스킬이였어요 !!

단단해진 동생을 붙잡고 정성스레 빨아주고 이내 CD도 없이 그대로 하드한 정사 시작~

아이컨텍해주면서 여성상위부터 붕가붕가~ 

몇분도 안지나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1차 발사했네요..ㅋㅋ

빠진 제 곧휴를 입으로 세척한후 다시 재삽입!

이번에는 미카를 민망한 자세만든 뒤 뒤에서 힘차게 박아줬습니다!

"아흥아흥~오빠~~" 씨X 존X 잘하네...거리며 잘느껴주는 미카..^^*

욕플하는게 이쁩니다!

땀이 흐르고 몸이 끈적끈적 달아올랐네요 ^^;; 

욕 들으면서 섹스하니...이 또한 섹다른 면이 있네요...ㅋㅋ

2차발사의 기운을 느끼며 곧휴를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에다 흩뿌려주었습니다~ㅎ

헉헉대면서 침대에 쓰러진 저를 향해 시원한 물 한잔 건네주네요~

벌컥벌컥마시고 담배 한대핀뒤 잠깐 동안의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언니 눈을 마주치며 이런저런 일상적인 대화들~

누나같으면서도 애인같은 대화스킬은 상대방을 참 편안하게해주는것같네요~

몇분이 지났을까.. 언니의 벗은몸을보니 다시금 단단해지는 똘똘이...

가슴을 만지며 뜨거운 딥키스 시작~

이에 질세라 제 곧휴를 붙잡고 마구 흔들어주네요..우음우음~

한시도 미카 입술이랑 떨어지기싫어서 혀를 쉴새없이 움직였습니다 ㅋㅋ

곧이어 느낌이 왔고 그대로 침대에 누워 기절해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

살짝 눈을 뜨자... 방긋 웃는 얼굴로 씻겨주겠다며 욕실로 데려갔습니다~ 

구석구석 바디 워시 거품내서 닦아주고는 티방에서나갈때 달달한 목소리로 

"다음에 또 보자 자기야?" 

라고 엉덩이를 토닥토닥거려주는 언니였네요 ^^

"알겠어 다음에 또 보러올게!"

라고 화답해주며 손인사하고 나왔습니다~ㅎ

앞으로도 보고 싶은 언니랑 이벤트가 많이 남아있는데...이 일을 어찌 할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