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항상 꿈 꾸준 상황이 아니였나 싶다

야구동영상을 보면서 언제 한번 저런 여자를 따먹어보나 생각만했지

실제로 내가 이런 여자에게 서비스를 받고 야한 구멍 사이로 자지를 꼽아볼준 몰랐다

클럽에서 이솔이를 첨 봤을때

대문자 S라인이 선명한 이솔이 몸매에 놀랐다

내 쥬지는 반응했고 이솔이는 미소를 지었다

이솔이의 미소는 섹스러웠고 나 쥬지는 더 단단해졌다

그런나를 복도 의자로 안내하곤 입 속에 넣어버리는 이솔이

한참이나 빨아먹던 이솔이는 자지에 콘을 씌워주었고

그대로 뒤로돌아 엉덩이에 자지를 문질문질하더니

다리사이로 잔뜩 단단해진 쥬지를 넣어버렸다

엉덩이가 큰 여자... 확실히 넣는 순간부터 삽입감이 다르다

탱탱볼 같은 엉덩이를 붙잡고 이솔이를 강하게 몰아부쳤다

아마 옆에 서브언니가 아니였더라면 그대로 끝났을지도...

겨우 정신을 차리고 이솔이와 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본인이 그렇게 맛있었냐며 내 입술에 키스를 박아버리는 이솔이

그러곤 손으로 다시 내 쥬지를 쓰다듬으며 날 자극한다

발기가 된 쥬지를 확인하곤 안쪽으로 들어가 시작되는 서비스

먼저 몸을 씻겨주고 물다이 위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작은 부드러웠지만 점점 더 강하게.. 빠르게.. 깊게..

마치 날 자신의 안으로 빨아들이듯 점점 날 쾌락에 빠지게만들었다

스킬이 좋은것뿐 아니라 진심으로 서비스를 한다는게 느껴졌다

물다이를 벗어났음에도 계속되는 이솔이의 서비스

이젠 넣어야만 했다..

이솔이에게 이야기를했고 콘을 씌워주자마자 이솔이를 뒤로 눕혔다

완전 눕혀놓은 상태로 자지를 쑤셔주고

고양이 자세에서 자지를 쑤셔주고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 상태로 자지를 쑤셔줬다

나는 시작부터 끝까지 뒤치기로 이솔이를 따먹었다.

내가 원했던 상황이였고 그동안 상상했던 자세였다

엉덩이 이쁜여자? 많다

하지만 이솔이만한 섹시한 엉덩이를 가진 여자는 찾기 힘들다

삽입 안하고 엉덩이 사이에 자지만 꼽아줘도 졸x 쌀수있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