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커피 한잔하고 분당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오늘따라 급 달림신이 오셔서 수안보로 가보아요~

가볍게 카운터를 거쳐 신발을 갈아신고 샤워실로 직행~!!

샤워를 하고 실장님하고 스타일 미팅하고 

설렁설렁 놀고있는 터에 내 차례가 됩니다 

클럽에 들어가니 런던이라는 언니가 저를 반겨줍니다

섹시한 이미지에 몸매도 아주 탐스럽고 야릇한 런던이

자연스럽게 가운속으로 런던이의 손이 들어와서 잠깐 맛만 보여주고

나의 가운을 벗겨주며 복도의자로 안내해줍니다

누군지 모르는 언니가 내 손도 가져가서 엉덩이에 대고

런던이는 열심히 입으로 내것을 쪽쪽~

그리고나서 맛보기로 마무리 합니다

이제는 방으로 이동해서 침대에 잠시 앉고 커피를 먹었습니다

잠시 도란도란 얘기를 한후에 잠시 몸을 적셔보고 다시 침대에 앉았습니다

가슴에서부터 시작되는데 특히나 손을 잘쓰고 느낌이 잘오게 만들어줍니다

앞판은 가슴을 이용해서 타주고 뒷판은 손을 잘쓰고 해서 만족스럽습니다

간간히 소리소문없이 언니들이 들어와서 즐겨주고 갑니다

역시나 클럽의 재미는 이것인지라 저도 더욱 흥분해서 런던이를 이끌어봅니다

애무부터 이미 달아올랐던 터라 빠르고 신속하게 진행한후에 뒤로 돌려 시작봅니다

다양하게 하고 싶지만 너무 오랫동안 흥분해서 금방 끝날꺼 같아

내심 좋아하는걸로 쭉 가봅니다 

정자세로 꾸준히 유지하다 들리는 소리는 정말 귀에 쏙쏙 꽃히고

반응도 생각보다 민감한지라 금방 고점까지 치솟았고 바로 마무리를;;

마무리하고 씻고 나오는데 마지막으로 백허그 해주면서 따라나오며 끝났습니다

아 런던이 속살 굉장합니다 ..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가서 박아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