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접견한 하늘이를 재접하고 왔습니다.

아시다시피 휴게에 어린 애기들이 흔하지 않기도하고

오피나 휴게나 20대 언니들은 역시 보기만해도 힐링되는 뭔가가 있쟎아요.ㅎㅎ

하늘이 키는 아담한데 슴 발육이 좋은 자연 d컵에 와꾸와 몸매가 꽤 훌륭합니다

광 나는 피부에 어린 영계답게 탱글함 장난 아닙니다

알아보는 하늘이와 잠시 이야기 나누다가

빨리 하늘이와 부비 하고 싶어서 가운 벗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하늘이가 제 위에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삼각애무거쳐 비제이 상당히 느낌있습니다

하늘에게 기분 좋게 깊은 빨림을 당하다가 자세를 바꿔 눕힌뒤에 역립하니

초접보다 더 잘 느끼는듯해요. 편해져서 더 잘 느끼는듯.ㅎ

역시 20대 활어의 맛은 역시 최고네요.ㅎㅎ

반응도 살벌하고 물도 흥건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하늘이의 엉덩이를 잡고 

정자세로 장비없이 노콘으로 밀어 넣으니 

어린 하늘이의 질의 탄력좋은 쪼임이 반겨주고 꽉 물어주는데 천국입니다

오늘은 여러 체위로 변경하며 맛봤는데 

어느자세에서도 흔들리는 슴부먼트도 좋았고 

가식없는 신음소리와 반응도 최고였네요 

역시 맛이 지리는 하늘이. 지명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