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초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애플

④ 지역명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영

⑥ 업소 경험담 : 이천의 핫걸 지영, 워낙 유명한 매니저님이죠. 저도 지명으로 자주 뵙던 분입니다. 태국 매니저시지만 다른 분들과 차별화되게 아주 핫한 서비스로 유명하죠. 문을열고 들어가자마자 오빠 라는 소리와 검정 란제리를 입고 바로 키스부터 하시는 지영 매니저, 가끔씩 삘받으시면 옷 입은채로 앉아서 바지 속에 손을 넣고 사이즈 측정 해주십니다 ㅎㅎ 그러다가 바로 벗기고 bj 해주는 핫한 서비스가 완전 일품이죠 ㅋㅋ 검은 란제리 끈 슬며시 내리면 예쁜 모양의 C컵 가슴이 두둥 나옵니다. 그대로 꼭지부터 혀로 돌려가며 맛보면 아주 즐겁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샤워할때도 화끈함을 유지하는데, 일부러 가슴과 힙을 밀착시키기도 하고 밑으로 손이 쓰윽 들어와 아주 야릇한 상황을 만들어줍니다. 샤워하면서 받는 펠라도 아주 기분 좋게 만들죠.

침대위에선 한마리 굶주린 야수처럼 달려드십니다. 혀놀림이 좋아 세우기도 잘세우시는데 애무 능력, 신음소리 모두 훌륭합니다. 지영님이 먼저 올라타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박아대는데, 가끔은 아프다 느껴질지경 ㅋㅋ 정말 열심히 흔듭니다. 그렇게 정상위로 체인지 이번엔 제가 열심히 흔들면 좋다고 아주 난리를 치는 미시녀 ㅋㅋ 열심히 박아대다가 뒤로 돌려서 후배위로더 달려줍니다. 오빠 오빠 소리들으며 지영님의 뒷태와 흔들리는 가슴을 꽉 움켜잡고 그대로 피니쉬 했네요 ㅎㅎ 지영님은 항상 마무리를 못하면 토라진 표정으로 우울해 해서 최대한 사정하려고 집중하고 있습니다. 섹시한 미시녀 지영님, 마지막 키스까지도 완벽하게 해줍니다.

예쁜 미시녀, 초 핫한 가슴 드시고 싶은 분께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