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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주+5] 와꾸는 순딩순딩, 몸매는 자연산 몽글몽글, 반응은 파닥파닥, 애액은 질질, 쪼임은 쫀득쫀득, 체력은 막강해서 오늘도 저만 탈진되어버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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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초접은 우연, 재접은 확신, 그 이후로는 진심!!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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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2/1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시스터
④ 파트너 이름 : 희주+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작년말에 보고 한달 조금 지나서 다시 보게 되는거고, 이번이 3번째 보는건데 오늘도 입구에서부터 환하게 반겨주었습니다~
사람에게 이런 표현을 하면 좀 그렇지만, 댕댕이가 집주인 반기듯이 밝게 반겨주니, 입실할때부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더욱이 희주 와꾸는 정말 어떤 가식도 없이 순딩순딩해서 그 표정이 진심일거 같은 아이여서, 저를 반겨주는 모습도 리얼이구나 싶었습니다~^^
지난번 본 이후로 신년과 설이 끼어 있어서 그간 어찌 지넀는지 잠시 대화를 나누다가, 지난번 달림에서의 추억을 되뇌이다 보니, 다시금 서로 불끈한 분위기가 되니, 바로 희주가 "오빠? 씻고 올래?"라고 말하길래, 순딩순딩한 아이가 저런 말을 하니 제대로 심쿵해져서바로 샤워를 했습니다~ ㅋㅋ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곧이어 희주도 씻고 나왔기에,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적당하게 어울리는 사이즈로, 역시 깨끗하고 포실포실하고 이쁘고 봉긋한 젖살과 작고 부드러운 꼭지를 혀와 입술로 부드럽게 핧고 빨기 시작하니, 초반부터 작지만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칠때쯤에는 조금씩 움찔거리기까지 하면서 몰입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꺠끗하면서 딱 좋게 포실포실한 탄력과 촉감이 좋았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은 정리가 된 듯, 치골에만 있었고, 천천히 다리를 벌려보니, 대음순쪽을 깨끗했습니다~
봉지는 토실토실하면서도 깨끗했고, 먼저 대음순을 혀바닥으로 넓게 핧아주니, 양다리를 손을 잡고 벌린 채 바로 움찔거리면서 신음을 했고, 어느새 속봉지가 촉촉히 젖어 올라왔습니다~
그렇게 예열을 하고는 질입구에서부터 클리로 핧아올리니, 연신 들썩거리면서 신음하며 느끼더니 얼마 되지 않아서 애액이 질질 흘렀습니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으니, 역시 신음하면서 부들거렸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면서 콤보로 애무하니 더욱 신음이 커졌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눌러주니, 점점 더 깊은 신음을 하였습니다~
얼마간 클리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해 주니, 금방이라도 터질 듯히 한참을 들썩거렸습니다~
시간상 더 기다릴 수 없어서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좁고 싱싱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희주의 매력은 와꾸는 100% 민필 순딩순딩한 아이인데, 촉감이나 반응, 쪼임은 제대로라 즐달 보장이라는겁니다~^^
여튼,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잘 느꼈고, 섹드립에도 반응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후배위로도 해봤는데, 역시 뒤태도 뽀얗고 깨끗했고, 딱 좋게 말캉한 사이즈에 라인도 이뻤습니다~
특히나 깨끗하게 찰진 힙도 이뻤는데, 골반을 잡고 천천히 삽입해서 박아보니, 역시 깊숙히 박혔고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위기가 와서 다시금 정상위로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희주는 겪을쑤롞 정말 매력이 많은 친구였습니다~
와꾸가 막 이쁘거나 성형필이지는 않기에, 그에 대한 눈만 높지 않다면, 순딩순딩하고 착한 와꾸의 동네 여동생 느낌이라 편하고, 포실포실한 몸매, 민감한 반응과 흥건한 애액, 탱글싱싱좁보까지~ 가성비 좋은 즐달이 되실겁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