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근하고 피로에 지친 몸을 풀러 방문했던 아파트에 전화해봅니다
대기시간한번 물어보고 없다는말에 서둘러서 갔네요
도착해서 준비하고 보니 제가 오는사이에 두팀정도가 먼저 와서 대기를 하고있네요.
씻고나와서 담배한대 태우고있으니 금방 제 차례가 옵니다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잠시후에 관리사님입장
원 관리사님이 인사하시며 입실하십니다
반갑게 인사를해주시고 이런저런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마사지 시작하는데 마사지스킬 정말 좋으시네요
뭉친부분 잘 풀어주시고 스트레칭도 시켜주시고 꾹꾹 맞는압으로 꼼꼼하게
눌러주시는 관리사님이네요
건식마사지와 찜마사지까지 한시간동안 진행이되고
마지막은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됩니다
하드한 터치감에 제 똘똘이는 그냥 벌떡일어나버립니다
손놀림이 거의 그냥 핸플이네요 ㅎㅎ 알과 서혜부 그리고 똘똘이까지 집중공략해주십니다
그렇게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도중에 소연씨가 입장합니다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외모와 와꾸가 제 이상형이네요 또렷하게 예쁜 아나운서느낌
정말 입장하고 와꾸에 좀 놀랐네요!
관리사님 퇴실하시고 소연씨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애무부터 시작해서 BJ로 이어지네요
양쪽젖꼭지부터 부드럽게 혀로 애무하고 점점내려가서
소연이가 올라와 애인모드 발동!!
쪼임이 아주좋은 소연이네요ㅎㅎ
천천히 움직이니 자극이 엄청 좋네요 ^^
저를 내려다보며 응시하는데 와꾸에 한번 더 감탄합니다
소연이의 신음소리,숨소리 조합좋았습니다
자세체인지 제가 올라갑니다
소연이가 그와중에 가슴애무 해주네요
참지 못하고 발싸!!!!
깔끔하게 받고 잠시앉아 놀다가 예비콜소리에 퇴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