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15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CU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에일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에일리 와꾸대박 역윽시...이쪼임이죠....어린게 이래서 맛있다니깐

 

에일리 첫인상..와꾸가..오우야 반해버렸습니다..영계..존맛..탱입니다

입장해 너무 먹고싶어 바로 은근슬쩍 가슴에 손을얹고 조물딱 거렸네요 ㅋㅋ

서로 옷 벚어던지고 샤워실에서 몸을 부비며 질퍽하게 씻고나니 에일리가 

샤워실에서 BJ를 그냥하는게아니라 고개를 도리도리 위..아래..위위..아래 재끼며 자지를

뿌리끝까지 하드하게 목까시를 해주네요 급하게 너무 박고싶어서 침대로와 얼른 

젖부터 탐해봤습니다..아주..탱탱하고 말렁말렁한게 정말 한참을 쭈욱~빨았습니다

클리와 보지를 역립해주니...금새...젖어버리길래 노콘으로 보지속으로 진입!!

오야....역윽시...이쪼임이죠....어린게 이래서 맛있다니깐요...넣자마자 따뜻하고 꽉꽉 쪼아주는 

좁보..정말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여상에서 아주 파워풀하게 떡방아를 찰지게 찍어줍니다..

덕분에 금새 신호가와버리길래 뒷치기로돌려 에일리의 상체를 들어올려 두젖을 움켜쥐고 

힘차게 박음질 하다가 보지속에다가 폭풍 발싸했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