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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7] 훤칠한 키에 극슬리만 미끈한 몸매임에도 자연산 슴가와 좁디좁은 봉지, 너무도 적극적인 무브먼트~ 물고 빨아주는데, 안싸려고 노력했으나, 짜임당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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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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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2/1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달리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거의 1년을 넘어서 다시 보게 된 달리~
당연히 기억도 못할거라 생각해서, 아예 처음 보는 걸로 스탠스를 잡고 입실을 했습니다~
안내받은 룸은 상당히 어두웠는데, 역광으로 달리의 실루엣 정도만 보였는데, 여전히 훤칠한 키에 군살없이 미끈한 라인이 느껴졌습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려 하니, 달리가 바로 '우리 봤었죠? 오래된거 같은데?'라며, 알아보길래, 살짝 당황을 했습니다~ ㅋㅋ
제가 맞다고 확인을 해주니, 자기가 사람 기억은 잘 한다면서, 오래되어서 정확히 언제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를 기어간다면서 반겨주니, 고맙더군요~
간만에 다시 본 달리는 160대 중반의 키에, 검정색 원피스 룸복 차림임에도 상당히 슬림했는데, 팔다리가 많이 가늘고 길어서 발레니나 느낌이 들 정도였고, 와꾸는 흑발 웨이브 긴머리에 자연산으로 손연재 10%, FX 크리스탈 90% 싱크로 여전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는 일반 직장인이 알바 차원에서 출근했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니, 그 사이에 바뀐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특히나, 전에는 담배를 피웠는데 지금은 담배 끊은지도 6개월이나 되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목소리도 좀 더 맑아진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떨고는 샤워는 각자했는데, 제가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올탈상태로 왔는데, 정말 살이라고는 하나도 안 보일 정도로 극슬림이라 복근이 땅땅하게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슴가는 현재 극슬림한 체형 대비 좀 큰 편이였고, 봉털은 자연상태로 적당히 치골에 자라있었습니다~
일단 제 루틴대로 눕히고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려고 하니, 바로 딥 키스가 들어와서 좀 놀랬고, 짧은 딥키스후에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먼저 한쪽 슴가를 꼭지부터 부드럽게 핧기 시작하니, 꼭지는 적당한 사이즈에 단단하고 탱글했고, 슴가는 자연산으로 젖살도 부드러웠습니다~
제가 부드럽고 천천히 꼭지와 젖살을 핧으니, 제 애무 강도보다는 조금은 강한 애무를 원하면서도 초반부터 몰입하면서 달리도 제 몸을 연신 더듬으면서 어루만져주었습니다~^^
이거 조금 오해를 하자면, 상당히 굶주렸나 싶은 느낌이 들 정도였는데, 이런 아이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니, 초반부터 제대로 꼴렸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더 내려가서 배꼽 애무를 하려니 간지럽다고 해서 바로 보빨로 내려가니, 완전 다리를 좌~악 벌려줬는데, 가늘고 긴 다리가 고정되기보다는 연신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봉지 상태도 질입구 자체는 살짝 뒤쪽인데, 후두 좀 있었고, 대음순 애무할때부터 일부러 하체를 고정시켜야 할 정도로 연신 허리가 움찔거렸습니다~^^
계속해서 질입구를 핧아주니, 질입구는 역시 극슬림 체형자답게 아주 좁게 단단히 닫혀 있었는데, 자긴 질입구 애무는 별로라고 해서 바로 클리 애무를 시작했는데, 와우~ 클리 애무에 또 다시 허리를 연신 움직였고, 올마 되지 않아서 온몸에 힘이 들어가더니, 흥분해서는 저를 빨고 싶다며 저를 잡아 올리고는 바로 올라타서는 비제이를 시작했습니다~
제 성감대를 묻고는 거기에 맞춰서는 슴가애무부터 곧휴로 애무를 해 내려가는데, 연신 할짝 대면서 핧으면서 빨아주기도 하고 손으로는 계속 주물러주는데, 제대로 탈탈 털리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계속해서 다양한 스킬로 곧휴를 빨아주었는게 귀두부터 대까지 핧아주기도 하고 알도 빨아주었고, 목까시도 해주었습니다~^^
제가 준비되도록 해놓고는 삽입해 달라고 해서 달리를 눕히고는 잠시 삽입을 위해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니, 또다시 들썩거렸고, 이미 좁보로 보였기에, 안전차원에서 젤을 좀 바르고는 달리가 따로 준비한 얇은 콘을 장착하고는 삽입을 했는데, 당연하지만, 역시 슬림한 사이즈답게 봉지도 상당히 좁게 쪼여왔습니다~^^
초반에 천천히 박으면서 음미하려고 했는데, 이미 발동이 걸린 달리는 처음부터 빠르게 박길 원해서 자기가 스스로 계속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저도 어쩔 수 없이 빠르게 계속 박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꼈고, 얼마간 그렇게 박히면서 자기 너무 좋다는데~ ㅋㅋ
그러다 슴가도 만져주니, 더욱 잘 느끼면서 자기도 연신 허리를 움직이면서 빠르게 박았는데, 저는 슬슬 땀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얼마간 그러다 자기 후배위 하고 싶다고 해서 자세를 바꿨는데, 뒤태도 상당히 슬림했고, 타투나 잡티 없이 피부는 깔끔했고, 후배위할때도 제가 삽입하려고 하니, 또 다시 먼저 발동이 걸려서 쳐대길래, 잠시 골반을 잡고 깊숙히 밀어넣으니, 또 다시 그때부터 자기가 쳐대면서 박았습니다~
결국 그런 달리의 적극적인 무브먼트에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당했습니다~ㅋㅋ
굶주린 발레리나랑 하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었네요~ ㅋㅋ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