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1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CU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예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지의 야릇야릇 퇴폐미 넘치던 표정..잊을수가없습니다

 

예지를 예약을하고 좀 기다렸습니다

집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있다가

시간에 맞춰서 후다닥 갔다왔습니다 .

후다닥 가서 도착해서봤던 예지는 너무 좋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얼굴에서 벌써부터 느껴지는 퇴폐미가 있었어요 ..

그렇게 섹시함을 넘어선 퇴폐미를 느끼면서 같이 시간

야물딱지게 보냈습니다 야물딱지게 퇴폐미를 느끼면서 있다가

딱 삽입했을때 그 표정은 잊을수가없습니다

삽입했을때의 그표정을 생각을하면은 아직도 많이 흥분됩니다

예지의 그 야릇하면서 퇴폐미 넘치던 그표정도 너무좋았고

그 느낌도 너무 좋았습니다

한편으로는 괜히 예지를 만나고왔나 싶습니다 ...

예지한테 빠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