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4.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5.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14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미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드코어 코스로 결제후 담배 피면서 시원한 음료한잔 마시면서 대기시간을 보내다가
미호가 준비되었다는 콜에 안내받았습니다.
방에서 미호를 만났네요
섹시한 바디라인에 온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섹시미가 느껴지네요
먼저 미호랑 떡치면서 한발뽑고 튜브서비스 받았습니다
튜브서비스 한 마디로 끝장나네요
미호가 제 온몸을 발라버렸습니다
바디타는 스킬부터 애무하는 스킬 그리고 꼴릿한 신음소리
모든게 다 끝장나는 서비스 스킬이네요
저는 여기서 넘 꼴려서 섭스 받다가 그대로 싸버렸네요
미호랑 내 몸이 정액 범벅이 되어버렸다는...ㅋ
침대로 이동해서는 본인이 미호를 탐하기도 했습니다.
탱글한 몸매에 맛좋은 그 젖가슴과, 잘 정리 된 봉지는 최상급이였습니다
봉짓물을 잔뜩 흘린 미호는 나를 침대에 눕혔고
다시 한 번 나에게 환상적인 서비스를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격렬한 키스, 딥한 목까시..... 나의 쥬지에는 끝없이 힘이들어갔고
그 상태로 콘을 장착하고 미호와의 마지막 연애를 시작했네요.
잔뜩 젖어있는 상태였지만 봉지의 쪼임은 정말 최상이였습니다.
노콘의 느낌으로다가 쥬지를 꽉꽉 깨물어주는 미호의 봉지
본인은 몇번이나 쌀뻔한거 겨우겨우 자세를 변경하며 참아냈지만
결국 후배위에서의 그 쪼임은 이겨내지못하고 사정해버렸네요
마지막으로 시오후키까지 해주는 미호;; 진짜 미치는줄...
남은 한 방울을 쌀때까지 계속해서 자지에 자극을 주는 미호
괜히 하드코어 서비스가 아니네요 ... 다시 한 번 그 쾌락을 느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