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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7] 룸복 입고 있을때는 이쁜 얼굴이 보이지만, 올탈시에는 남미스타일의 섹시 풍만 탱글 보들 이쁜 라인까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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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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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2/1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유나+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야간
⑥ 후기 내용
다시 유나를 보게 되었는데, 역시 이쁘네요~^^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이쁜데, 살짝 미소짓는 모습은 분위기도 있어서, 절대 싱크가 아니라 분위기로는 인크레더블 헐크나 반지의 제왕에 출현했던 배우 리브 타일러 느낌도 들었습니다~
제 눈에 안경이니, 제가 보기에 그런 느낌이였다고 하는거니 절대 절대 오해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이쁜건 확실하고요~^^
그리고, 매번 볼때마다 살짝 여유있는 하얀색 셔츠 차림의 룸복이라 풍만한 슴가에서부터 아래로 옷자락이 떨어지다보니, 육덕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올탈 몸매는 자연산 풍만 봉긋 탱글 슴가에, 딱 좋게 그립감 좋은 허리라인, 찰진 힙까지 제대로 남미 미녀 스타일이였습니다~
몸에 달라붙는 룸복이 아니라서 몸매가 들어나지 않아서 룸복 차림만으로는 알 수 없는 섹시한 몸매였습니다~^^
오늘은 날씨 아야기로 인사를 시작해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야기를 나누는데, 조금은 시크한듯, 도도한 척하지만, 항상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다시 봐도 이뻤습니다~^^
잠시 일상과 그간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나누고는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씻는 중에 연초 흡연을 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이내 유나도 씻고 나왔는데, 역시 올탈 몸매는 역삼각형의 풍만한 슴가와 잘룩한 라인, 그리고 다시금 찰진 힙라인이 제대로 남미스타일였습니다~
특히나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눈, 오똑한 콧날까지 잘 어울려서 더욱 열정 가득해 보였습니다~^^
오늘도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역립을 시작했습니다~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풍만하고 탱글탱글한, 그러면서도 100% 자연산인 슴가를 살며시 잡으니, 한 손에 다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풍만하면서 말캉한 그립감이 너무 좋았고, 작고 부드러운 꼭지부터 혀와 입술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기 시작하니, 조금씩 호흡이 커지면서 작지만 콧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포실포실한 젖살을 핧아주니, 한번씩 호흡도 커졌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따라 냬려오니 딱 좋게 찰지고 부드러운 허리라인도 이뻤고, 배꼽도 민감해서 살살 핧아주니 배가 꿀럭거렸습니다~
더 아래로 내려오니, 봉지도 토실하면서도 깔끔하고 이뻤는데, 풀왁싱된 봉긋한 치골을 지나, 토실한 대음순을 살살 핧기 시작하니, 숨죽여 느끼는 듯 했고, 혀끝으로 깔끔하고 부드러운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역시 부드러운 질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얼마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조심스럽게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살살 핧아주니,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도 좀 더 크게 새어나왔습니다~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연신 부들거렸고, 양손을 뻗어서 풍만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기도 하니, 신음하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조금씩 호흡이 커지면서 움찔거렸고, 얼마간 더 핧아주니, 연신 다리까지 부들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빈틈없이 꽉 잡아주는 쪼임이 좋았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박고 있으니, 유나가 앓는 소리를 내면서 느꼈는데, 확실히 예열을 시켜놓으니 반응이 세게 오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예비콜이 와서, 막판 스퍼트를 올려서 빠르게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유나는 와꾸도 이쁘고 섹시하고, 몸매도 그립감 좋고 찰지고 라인 좋은 남미형 라인인데, 거기에 쪼임이나 반응까지 좋아서, 또 봐도 즐달을 하게 되네요~
거기다 자기 말대로 즐기고 싶을때만 출근한다고 하니 유나가 출근하는 날에는 코드만 맞는다면, 제대로 질펀하게 함께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섹시 글램 찰지미 취향이시거나, 아니면 이번에 경험해보시고 싶은 분이라면, 사실 누가봐도 좋으실 듯 하니, 그녀가 달리고 싶어서 나오는 날을 잘 잡으셔서 도전해 보시길 강추드립니다~^^